저반동: 위와 작동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무반동핵이나 매크로와 반동제어의 효과는 같다.
대표적으로 중화기병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상당히 높고 라인하르트와 비슷한 돌진까지 가능해서 악용하면 상당히 위험했다.
; 보다 많은 핵이 있지만 게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핵 위주이며 제가 직접 만난 핵들입니다.
오브젝트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 일명 매그니토 핵. 물건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핵의 발전형이다.
건물 로딩핵: 게임 특성상 건물 오브젝트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고 진행되면 해당 오브젝트의 충돌 연산이 수행되지 않아 뚫고 다닐 수 있다.
물론 나를 죽인 적이 배그 핵쟁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데도 가장 좋은 시스템이 데스 캠과 리플레이지만 이를 비활성화하면서 핵을 오히려 덜 만나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패치 내용에서 말한 핑에 따른 매칭 풀 시스템에 의해 핵과의 만남이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대 정글러의 루트를 파악할수있고 혹은 아군 정글을 카운터치는지 확일할수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문제 발로란트핵 해결 방법을 모색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핵 유저는 프로필 비공개 상태인 경우가 많으나 간혹 대놓고 공개를 해둔 멍청한
저절로 에임이 따라가며 식생에 의해 보이지 않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단 번에 알고 헤드로만 샷이 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핵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핵을 웬만하면 안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야죠!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주로 행해지는 맵이 정해져 있는데 태이고의 비닐하우스들과 사녹의 라카위에서 집중적으로 행해지고 있고, 아이템을 주웠다가 버리며 서로 주먹질을 하는 매크로를 사용하고 있는 광경이 펼쳐진다. 스트리머 주키니가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
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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